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및 초기 설정 방법(2023년 최신)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이러한 블로그의 초기 설정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콘텐츠 설정부터 댓글, 방명록 설정, 꾸미기 스킨변경, 사이드바와 같은 화면 설정, 플로그인 설정, 블로그 설명 등의 정보를 입력, 간단한 설정을 하는 게 좋다. 첫 단추를 잘 끼워 최적화를 성공적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목차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및 초기 설정 방법(2023년 최신)

티스토리 블로그는 여러 가지 스킨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북클럽 스킨'을 권장하고 아래의 설명은 '북클럽 스킨'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작성일은 2023년 기준이며 여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콘텐츠

⬇️ 우선은 블로그 홈에서 관리를 눌러 콘텐츠의 설정으로 이동한다.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화면과 설정 후의 화면을 참고하여 보자. 저작물 사용 허가(CCL)를 표시, 상업적 이용, 콘텐츠 변경은 비허용을 설정하도록 하자. 또한, 저작권 허가를 표시하지 않을 수 있지만 글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저작권 사용 허가를 표시하기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댓글, 방명록

⬇️ 블로그 홈에서 관리를 눌러 댓글, 방명록 설정으로 들어간다. 댓글 작성은 모두에서 로그인 한 사용자만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댓글은 승인 후로 변경, 방명록 작성은 허용에서 비허용으로 변경한다. 수익형 블로그가 목표라면 댓글과 방명록을 설정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자.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 블로그 홈에서 관리를 눌러 수익 메뉴에 들어가면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로부터 애드센스 승인이 난 뒤에 연동해야 좋다. 물론, 연동을 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승인 전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연동을 해도 의미가 없다.

한편,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블로그에 최소 1,500~2,000자의 글자가 포함된 포스팅 20~30개가 있다면 수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구글 로봇이 판단을 하므로 승인 기준은 정확하지 않다.

 

  👉 참고 링크: 구글 애드센스 승인 글쓰기(2023년 최신)

 

 

티스토리 블로그 꾸미기

⬇️ 블로그 홈에서 관리를 눌러 꾸미기 메뉴에서 스킨 변경을 선택, 여러 종류의 기본 스킨이 제공되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북클럽 스킨'을 권장한다. 이어 스킨 편집 메뉴에 들어가서 간단한 설정들을 변경하고 사이드바 메뉴의 설정까지 변경하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플로그인

⬇️ 블로그 홈에서 관리를 눌러 플로그인 메뉴를 선택, 플로그인을 설치한다.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플로그인이 많아질수록 블로그는 무거워지고, 최적화(속도)에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우에 따라 필요한 플로그인을 설치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 참고 링크: 티스토리 블로그 필수 플로그인(2023년 최신)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 블로그 홈에서 관리를 눌러 관리, 블로그 메뉴를 선택한다. 블로그 설명은 키워드 중심으로 입력하면 된다. 다만, 블로그의 설명은 로봇이 수집하므로 로봇이 블로그의 정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성이 있다면 좋다. 만약,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면 블로그의 정체성이 흐려질 것이다. 그래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정보가 반드시 입력되는 것을 권장한다.

 

이어 주소 설정은 '숫자' 또는 '문자'로 설정이 가능하다. '문자'로 설정할 경우 구글에서의 SEO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RSS는 전체 공개 설정, 최대 50개로 갱신, 구글 등의 로봇이 글(URL)을 수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다.

 

결론

⬇️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블로그 운영 중간에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중간에 변경이 된다면 블로그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첫 단추를 잘 끼워 성공적인 블로그를 만들기를 권장한다.

 

만약, 블로그 스킨을 중간에 변경하는 경우 매우 위험하다. 여러 설정들이 엉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 글(URL)을 숫자 또는 문자로 변경하는 것도 위험하다. 처음에 설정된 것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2차 도메인을 설정한다면 블로그 생성 직후 변경하는 것을 권장한다. 블로그 운영 중간에 변경한다면 구글 검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검색이 안 될 수 있다.